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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06 10:58


오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뇌혈관 질환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졸중이란?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또는
뇌혈관이 터지면서(뇌출혈)
뇌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말이 어눌해지고, 한쪽 마비, 시야 이상,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FAST를 기억하세요!
Face : 얼굴 한쪽이 마비되거나 입꼬리가 내려감
Arm : 팔에 힘이 빠져들어 올리지 못함
Speech : 말이 어눌해지거나 이해가 안 됨
Time :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 신고!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은
3시간~4시간 30분
뇌졸중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4시간 30분 이내에
정확한 진단(MRI 등)과 혈전 용해 치료를
시작해야 회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70% 이상이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졸중 위험요인
고혈압
가장 큰 원인!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이 손상되고,
쉽게 막히거나 터질 수 있어요.
당뇨병
혈당이 높으면 혈관이 약해지고,
뇌졸중 위험이 2~4배 증가합니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관 안에
찌꺼기(플라크)가 쌓여 혈류가 막혀요.
심장질환
부정맥(특히 심방세동)이 있으면
뇌로 혈전이 날아갈 확률이 높아요.
흡연&과음
담배 속 니코틴과 타르는 혈관을 수축·손상시키고,
술은 혈압을 올립니다.
비만 · 운동 부족
혈압, 혈당, 혈중 지질 모두에 악영향
→ 뇌졸중 위험 상승!
가족력 & 나이
55세 이상이거나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있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약물 치료로 뇌졸중 위험을 미리 차단해야 합니다.
뇌졸중 예방 생활습관 5가지
①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관리
정기검진 필수!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은 약물
+ 생활습관으로 조기 관리.
② 식습관 개선 & 체중 관리
짠 음식,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 줄이고,
채소, 생선, 통곡물 섭취 늘리기
BMI 18.5~24.9 유지
복부비만(남 90cm↑, 여 85cm↑)이면 즉시 관리 시작.
③ 규칙적인 운동
하루 30분, 주 5회 이상 걷기,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 갑작스러운 과격 운동보단
꾸준함이 중요!
④ 금연·절주
담배는 완전히 끊고,
술은 하루 1~2잔 이내로만.
⑤ 스트레스 관리 & 충분한 수면
명상, 취미, 규칙적인 생활로 스트레스 완화
하루 6~8시간 숙면
미리 검사를 받고 싶다면?
뇌 MRI + 뇌혈관 촬영(MRA)을 통해
혈관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요.
물론 100% 예측은 어렵지만,
혈관이 깨끗하다면 뇌졸중 위험도가 낮습니다.
뇌졸중은 갑자기 오는 병이지만,
위험요인을 미리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평소 혈관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이
최고의 치료라는 것 잊지 마세요!
▼ 신경과 김성환 과장님 유튜브 ▼